라이트플레이 아치

음악 불빛 언어 컬러

엎드리가 앉아서 다양하게 즐기는 베이비아인슈타인 라이트 플레이 아치

아기의 터미타임부터 사용 가능한 베이비아인슈타인 라이트 플레이 아치는 그 시기 아기들의 호기심과 손가락운동을

자극하는 똑똑한 멀티 장난감입니다.

버튼 마다 다양한 컬러와 동물의 이름을 알려줌은 물론 반짝이는 불빛과 클래식 음악이 아기의 감각을 자극해 줍니다.

라이트 플레이 아치는 동물소리 컬러 실로폰사운드 등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언어를 선택해

학습할 수 있습니다. 베토벤부터 모차르트까지 태아 시절에 주로 듣던 클래식 음악이 들어있어 아기를

차분하게 달래줍니다. 터미타임 또는 배밀이를 시작할 때 라이트 플레이 아치로 아기의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.